[기사]속기사 실무에 딱, AI속기사협회 디지털영상속기 시험 눈길

2019. 05. 03(금)



함께 (사)한국AI속기사협회가 주관하는 디지털영상속기 자격시험이 오는 5월 25일 소리자바 영등포 속기학원과 AI속기사협회 부산경남지부, 대구경북지부에서 각각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꾸준히 살아남으며 진화하는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AI속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국가공인 한글속기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한다. 이후 실무에서 다양한 능력을 인정받으며 일해나가기 위해 경력과 함께 실무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영상속기나 수사속기 자격증을 취득하여 다양한 취업의 길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


속기협회 자격검정 분과 홍정수 팀장은 “속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글속기 자격증이 필수적이지만, 자격증 하나 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한글속기 1급 자격취득자도 곧바로 실무에 투입되어 일을 해 나가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맞춤법 및 띄어쓰기를 비롯해 발언자 구분 등 실무처럼 빠르고 정확한 기록을 완성해야 하는 실무 자격증으로 자신의 능력을 강화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실무형 자격증을 활용해 취업의 길을 넓혀나갈 필요가 있다.”며 조언했다.


디지털영상속기 자격시험은 실무와 동일한 형태로 여러 사람의 대화를 기록하는 대화체를 시험과목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띄어쓰기, 외래어, 부호 등을 모두 채점하며 1급 합격기준이 정확도 98%일 정도로 정확하게 세밀한 기록을 요구한다.


디지털영상속기 시험은 첨단기능을 갖춘 소리자바 속기키보드 사용자만이 응시 가능하다. 실무에서 사용되는 실시간 영상제어 프로그램 및 외국어, 전문용어, 특수문자 등을 단번에 변환하고 이용 할 수 있는 소리자바 디지털 문자인식 기능 활용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법무부를 비롯해 지역 의회 등 여러 관공서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록 체계를 만들어가며 속기분야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5~10분의 기록을 회의록으로 작성하는데 1시간 이상이 걸리는 기존의 컴퓨터속기 방식을 벗어나 실시간 초안 작성은 물론 수정, 검수를 통해 더 빠르고 완성도 높은 속기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AI속기가 더욱 많은 분야에서 활용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단순한 입력 위주의 속기사에서 기록 전반을 관리하는 형태로 속기사의 능력이 더욱 진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활용 등 변하고 있는 속기분야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라인상에서 합격률이나 취업률과 같은 공식적으로 집계되지 않은 수치로 속기사 지망생들을 혼란케 하는 속기학원이나 속기업체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속기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속기공무원이나 자막방송 속기사 취업 및 교육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전국의 지부를 통해 속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상담은 물론 최근 변화하고 있는 21세기형 속기환경에 발맞춘 소리자바 AI속기키보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속기사 전망, 취업과 같은 현실적인 정보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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