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취업 속기사 실무능력 강화 위한 AI속기사협회 수사속기 시험 실시

2019. 02. 18 (월)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경찰과 검찰 등 각종 조사담당 속기사 취업에 도움이 되는 수사속기 자격시험이 오는 3월 16일에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속기 자격시험은 한글속기 자격시험과는 다른 별도로 치러지는 속기자격증 시험으로 검찰과 경찰과 같은 수사기관에 취업하는 대다수가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크게 인정받고 있는 자격이다.


수사속기는 조사과정에서 벌어지는 세세한 사항을 비롯해 실시간 기록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다른 어느 분야보다도 속기사의 실력이 요구되는 분야다. 한국AI속기사협회에서 주관하는 디지털영상속기와 함께 대표적인 실무형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는 수사속기 시험은 올해에도 서울, 부산, 대구에서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속기협회 자격검정분과 홍정수 팀장은 “국가공인 속기사 자격증을 취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실무적인 능력 또한 필요하다.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실무능력과 자격증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것도 취업의 전략으로 현재 수사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속기사들의 조서작성 업무를 비롯해 다양한 업무에서 활용도를 인정받고 있는 만큼 자신의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의견을 밝혔다.


수사속기는 1급 기준으로 98%의 정확도를 보여야 하며 띄어쓰기 및 대화자 구분 등 현장 실무와 같은 실무능력을 합격 평가 기준으로 요구하고 있어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기록을 요구한다. 시험문제가 실제 조서를 작성하는 것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무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 얘기가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한 수사속기사는 “조서 작성은 물론 대부분의 업무가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속기사가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 정확한 기록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수사속기 실무에서 소리자바 속기 장비가 가진 디지털문자인식과 타임머신 기능이 큰 도움이 됐으며, 수사속기 자격증도 인정받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기까지 치러진 국가공인 속기사 자격증 시험에서 최다응시 및 합격자 수에서 소리자바 기종이 앞서고 있어 달라진 속기시장을 대변하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업체나 학원에서는 학생수 대비 합격자로 합격률을 비교하고 있어 정확한 정보 확인이 필수적이다.


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법무부 및 일부 시의회에서도 AI속기 기술을 도입하는 등 속기계의 변화가 뚜렷한 만큼 최근의 동향과 21세기 속기 현실을 제대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사)한국AI속기사협회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각 지부를 통해 AI속기를 비롯해 속기키보드 체험과 속기공무원, 학습지원 속기사 등 속기사 취업에 관한 무료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속기사를 준비하는데 있어 속기록과 녹취록 작성 등 다양한 업무와 전망 등을 정확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한편, 수사속기 시험은 서울의 넷스쿨 강남속기학원 및 속기협회 대구/경북지부와 부산/경남지부에서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며, 시험 접수는 오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수사속기 자격시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AI속기사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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