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국AI속기사협회, 세종청사 견학 및 현직 속기사 멘토링 실시

2019. 03. 11(월)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오는 3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실 견학을 비롯해 현직 속기사 멘토링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속기협회에서는 법원, 국회 등 다양한 관공서를 직접 찾아가는 견학행사를 비롯해 현직 속기사를 초대해 현장 업무를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취업준비에 관한 유익한 시간을 갖는 멘토링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봄을 맞아 회원들에게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속기사들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

한국AI속기사협회 윤영 팀장은 “속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도 취업을 위해서 다양한 경력과 준비를 해야 하는데, 목표가 뚜렷하지 않으면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협회에서 속기사 선배들의 멘토링 행사나 현장 견학 등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만큼 직접 속기사의 일을 체험해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며 행사에 대한 뜻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무회의 기록을 만들어내는 현직 속기사의 생생한 업무현장을 확인하는 것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속기사와 경찰청 수사속기사와의 만남을 통해 속기사의 근무환경이나 업무 등에 관한 궁금 증 등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관공서를 중심으로 최근 다양한 기록의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21세기형 AI속기에 대해서 현직 속기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도 마련해 유익한 시간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참가를 신청한 한 회원은 “자격증 취득후 협회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속기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기회가 있어 참가를 신청하게 되었다. 예전에 국회 견학을 계기로 국회 속기사를 목표로 해서 지금 일하고 있는 분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서 좋은 기운과 동기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AI속기사협회는 속기를 알아보고자 하는 사람은 물론 자격증 취득 후에도 속기사 취업정보 등을 꾸준히 제공하며 속기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격증 취득 후 취업에 대해 막막해 하고 있는 속기사들을 위해 현직 속기사가 직접 속기사 현실 등을 이야기해주며 도움을 주는 멘토링 행사를 비롯해 각종 견학 행사 등으로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각종 관공서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회의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활용하려 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몇 년간 속기사 국가자격증 합격자수에 있어서도 과거와 다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몇년간 한글속기 응시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기종이면서 가장 많이 합격도 하는 기종으로 소리자바 AI속기장비로 집계되고 있어 속기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정확한 정보 확인이 필수다.

이처럼 AI속기를 활용하는 형태로 변화하는 속기사들에 대한 관심이 높으나 정확한 정보 확인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속기학원을 알아보기 전 전국의 지부를 통해 무료상담 및 속기키보드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알아본 후 시작 할 것을 권하고 있다.

한편, 이번행사는 오는 3월 1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AI속기사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원문보기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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