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AI속기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 실시간 자막방송 전문속기사 모집

2018. 12. 12(수)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에서 오는 12월 16일까지 내년부터 진행하게 될 KBS 1, 2채널 및 지역총국과 KTV 국민방송 자막방송의 실시간 자막방송을 담당할 속기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속기사 모집은 (주)소리자바가 새롭게 자막방송 사업자로 선정된 것에 따라 우수한 실력과 인성을 가진 속기사를 채용할 계획이다.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 박건 팀장은 “실시간 방송자막을 담당하는 속기사는 98% 이상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갖춘 실력자여야 가능하며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속기사로서의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다. 업무상황에 따라 순간적인 대응능력도 요구되는 등 전문성이 필요해 업무환경 및 만족도가 높아 속기사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다.” 며 의견을 밝혔다. 보통 속기사하면 속기공무원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들어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막방송을 비롯해 배리어프리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속기사의 활동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자막방송 속기사는 업무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큰 분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자막방송의 경우 과거에는 4인의 속기사가 팀을 이루어 작업을 했었으나 현재는 자막방송에 특화된 소리자바 타임머신과 디지털문자인식, 네트워크 포스와 같은 특허 받은 프로그램을 통해 2인 1조로 효과적으로 일해가고 있는 추세다.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는 청각장애인들과의 벽을 허무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5년에 농아인협회와 자막방송 기술협약을 맺고 보다 질 좋은 자막 서비스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 청각장애인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리자바가 자체 개발한 AI속기와 같은 기술적인 향상을 통해 자막방송을 비롯해 속기사들의 취업 및 속기분야의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현재 지상파 MBC와 TV조선 및 MBC PLUS채널과 SBS민영방송, MBC 지역지상파 등 방송자막을 담당하고 있는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에서는 내년에는 KBS 및 KTV까지 담당하게 될 예정인 만큼 많은 인력들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자막방송 속기사 모집은 영등포 속기학원과 함께 위치한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가 진행하는 직무훈련 후 즉시 투입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서류접수는 오는 12월 16일까지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소리자바 홈페이지 및 한국AI속기사협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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