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AI속기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 20기 자막방송 속기사 연수생 모집

2019.01.29(화)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에서 공중파를 비롯한 보도전문방송, 홈쇼핑, 종합편성방송 등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제작을 담당할 자막방송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자막을 제공하던 공중파 MBC, MBC플러스 채널과 SBS지역민영방송에 이어 올해부터 KBS본사 및 지역국 19개와 KTV, 국회방송 등 다양한 방송자막을 제공하며 소리자바 자막방송센터의 연수교육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회째를 맞이하는 소리자바 자막방송 연수는 매 기수마다 수료생들이 곧바로 자막방송센터로 취업하는 등 전문 자막방송 속기사로써 활동하기 위한 지름길로 인정받으며 관심이 높다.


자막방송 연수를 담당하고 있는 오연지 속기사는 “지난해까지 공중파 방송은 물론 지역방송과 EBS방송까지 다양하게 자막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더욱 많은 방송사에 자막방송 작업을 하게 되었다. 점차 자막방송 서비스가 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속기사들이 필요한데, 자막방송 속기사는 더욱 정확한 기록과 함께 임기응변 등의 센스가 요구되기에 연수가 필수다. 자막방송에 관심있는 속기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의견을 밝혔다.


소정의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연수생들은 3개월여 기간 동안 자막방송에 특화된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실제 방송영상을 보며 개별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후 자막방송에 활용되는 소리자바 네트워크 포스 활용법 및 2인 1조 팀웍 향상 연습, 그리고 맞춤법 및 방송용어 등을 교육받게 된다.


훈련을 받는 동안 연수생 전원에게는 훈련비 및 식권이 무료로 제공되며, 연수기간 중이더라도 수요가 있을 경우 자막방송센터 1순위 채용의 기회를 비롯해 다양한 속기 아르바이트 및 속기학원 무료이용 기회도 제공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빠른 취업과 함께 속기사로써의 경력을 쌓고자 하는 속기사들의 관심이 더욱 늘고 있다.


실제 자막방송 분야를 비롯해 장애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속기사의 수요는 물론, 법원, 검찰, 국회, 의회 등 속기공무원의 채용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속기사의 취업 전망이 밝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들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속기록 작성에 속기사뿐만 아니라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지방 의회 등 관공서에서 AI속기를 활용해 회의록 시스템을 구축해 21세기형 속기환경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몇몇 자막방송업체가 담합을 통해 부당한 이익을 내며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받고 검찰에 고발 당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 자막방송 속기시장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또,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소리자바 속기키보드 사용자가 속기사 국가자격시험 최다 응시기종 및 최다 합격까지 이어지고 있어 AI속기와 함께 최근의 속기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속기사에 도전해 볼 필요가 있다.


한편, 이번 연수는 1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소정의 테스트를 통해 선발하게 된다. 연수 대상은 한글속기 3급 이상의 실력을 보유한 자로 속기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는 물론 자격증이 없어도 도전해볼 수 있다. 테스트는 영등포 속기학원, 속기협회와 함께 위치한 소리자바 자막방송 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원본기사 :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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