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자바, 15일 '경찰 속기사 업무 이해·개선방안' 주제 세미나 개최




인공지능(AI) 음성 기록 전문 기업 '(주)소리자바'가 '경찰 속기사의 업무 이해 고취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소리자바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 15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SKY31 CONVENTION' 시그니엘 31층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경찰청 속기사 지원 제도 및 직무를 심층 이해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경찰청 수사 전문 속기사란 성폭력 사건을 담당하는 해바라기센터의 조서 작성을 주로 담당하는 직종을 말한다. 특히 조사자, 피의자, 참고인 등 여러 사람이 불규칙한 속도로 대화하는 진술 내용을 영상을 통해 전송 받아 실시간 속기해야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마포희망센터 송수연 경감, 경찰청 임다희 행정관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송수연 경감 주도 아래 '경찰 속기사 지원제도의 이해'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경찰 속기사의 업무 효율 증진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토론에서는 △경찰 해바라기 센터 속기사 사업 현재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센터 인공지능(AI) 배치 이슈에 대한 상황 답변 △현행 메인 서브 속기사에 대한 개선 방안 △현재 업무 형태에 대한 개선 방안 △센터 상시 출입 가능 주차 관련 방안 △긴급 사건에 대한 동시 속기 관련 상황 답변 △강릉 센터 메인 속기사 구인 관련 이슈(소외지 인력수급) △기능적 속기 불능 상황 시 조치 상황 △시간적 속기 불능 상황 시 조치 상황 △업무 환경 개선을 통한 업무 능률 향상에 관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소리자바 관계자는 "경찰청에서 근무하는 속기사의 경우 실시간 속기 능력을 보유한 한국AI속기사협회 정회원만으로 구성되는데 갈수록 인력 충원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실제로 해바라기센터는 효율적인 조사 환경을 위해 매년 조사 센터를 확대해 더욱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만큼 실력 있는 속기사들의 취업 분야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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