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직업 AI속기사, 국가 자격증 따서 직무능력 공인받자

2019. 06. 11 (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전문 직업으로 인정받으며 일해 나갈수 있는 기록 전문가인 AI속기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직업방송의 국가자격증 맞춤 컨설팅 프로그램인 ‘자따공인(자격증 따서 직무 능력 공인받자)’ 프로그램을 통해 AI속기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여러 정보가 알려지며 속기사 자격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7일 방송된 자따공인 프로그램에서 (사)한국AI속기사협회 윤영 간사가 출연해 속기사에 대한 여러 정보와 함께 AI속기사도 함께 소개되었다. 방송을 통해 속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에서부터 자격증 취득 후 실제 업무과정은 물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속기사들의 현실을 살펴보며 변화하고 있는 속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한국AI속기사협회 윤영 간사는 “그동안 인터넷이나 많지 않은 주변의 정보만으로 속기사를 알아보고 AI속기에 대해서 접해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속기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움이 있었다. 이번 방송을 계기로 속기나 AI속기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정확하게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며 의견을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인공지능 기술개발로 인해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속기분야도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기술로 인해 여러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동시에 발언하는 내용을 모두 발언자 구분하며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고, 몇 시간이고 쉬지 않고 기록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분명 속기사들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음성 외에 행동양식이나 현장의 분위기, 소리 등 다양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는 속기사의 업무 특성상 AI만으로는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이 어렵다. 그런 이유로 속기사들이 자신의 노하우와 실력으로 부족한 부분을 매워나가는 AI와의 협업을 통한 속기가 AI속기인 만큼 이에 대한 정확힌 이해가 필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 되어 행정안전부, 법무부 및 각종 의회 등 관공서에서 활용되고 있는 소리자바의 AI속기인 ‘소리자바 알파’에 대해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또, 올해 7월에 열리는 글로벌 속기인의 축제인 ‘인터스테노’ 행사를 통해 AI속기를 알릴 기회도 얻어 번역기능을 갖춘 AI속기로 국경 없는 속기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속기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늘고 있으나 인터넷을 통해 잘못 알려진 정보를 접하면서 부정확한 정보로 속기사를 판단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되었듯 (사)한국AI속기사협회에서는 속기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교육 및 상담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지부를 통해 AI속기 키보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21세기형 속기사의 현실 등을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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