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직장인, 퇴근 후 자막 속기 부업 후 | 이0혜 인터뷰

한국AI속기사협회 블로그에서는 실제로 활동하고 계신 속기사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본업은 회사원, 퇴근 후에는 자막 속기 부업을 하고 있는 이0혜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여러 N잡을 시도해봤지만, 결국 ‘속기’에 정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직장인으로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자막 속기 부업의 장점까지 솔직하게 들어보겠습니다.
📄 콘텐츠 목차
•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Q.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 Q. 부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Q. 다른 부업도 해보셨나요?
• Q. 속기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 Q. 시작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Q. 직장 다니면서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 Q. 공부 기간은 어느 정도였나요?
• Q. 첫 부업 수익은 언제 발생했나요?
• Q. 다른 부업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나요?
• Q. 현재 수입은 어느 정도인가요?
• Q.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요?
• Q. 회사원으로서 느끼는 한계도 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 Q.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 Q.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1세 이0혜입니다. 현재는 중소기업에서 마케팅 직무로 일하고 있고, 퇴근 후에는 자막 속기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다닌 지는 5년 정도 됐고, 속기는 시작한 지 약 8개월 정도 됐습니다.
Q.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평일에는 회사에서 광고 운영과 콘텐츠 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 자체는 재미있지만, 야근이 잦고 일정이 빡빡해서 퇴근 후에는 항상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부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수입을 하나 더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회사 월급만으로는 미래가 불안했고,특히 물가가 오르면서 체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퇴근 후 할 수 있는 부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Q. 다른 부업도 해보셨나요?
여러 가지 해봤습니다.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체험단
단순 타이핑 알바
처음에는 “쉽게 돈 벌 수 있다”는 느낌이 있어서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시간 대비 수익이 너무 낮거나 경쟁이 심해서 꾸준히 이어가기 어렵더라고요.
Q. 속기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유튜브를 보다가 자막 작업 관련 영상을 보고 알게 됐습니다.
“이게 부업으로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보니까, 단순 타이핑이 아니라 전문 기술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Q. 시작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결정적인 이유는 “전문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다른 부업은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었는데,속기는 기술이 쌓일수록 경쟁력이 생기는 구조라서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재택으로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Q. 직장 다니면서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퇴근 후 1~2시간씩 꾸준히 했습니다.
평일: 2시간 연습
주말: 3~4시간 집중 훈련
솔직히 피곤했지만, “이걸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Q. 공부 기간은 어느 정도였나요?
약 6~7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풀타임으로 공부한 건 아니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했던 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Q. 첫 부업 수익은 언제 발생했나요?
공부 시작하고 약 5개월쯤 됐을 때 처음으로 작업을 받았습니다.
첫 작업은 10만 원 정도였는데, “퇴근하고 집에서 번 돈”이라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Q. 현재 수입은 어느 정도인가요?
지금은 월 80만 원~120만 원 정도 부업 수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회사 월급에 추가로 들어오는 금액이라 체감상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Q. 직장 생활과 병행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요?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다는 점입니다.
퇴근 후 집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고, 주말에도 카페나 여행지에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큰 장점입니다.
Q. 회사원으로서 느끼는 한계도 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솔직히 많이 느낍니다.
월급은 크게 오르지 않는데 업무는 계속 늘어나고
시간은 회사에 묶여 있고
내 노력과 보상이 정확히 비례하지 않는 구조
이게 가장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평생 해야 하나?” 라는 고민을 계속 하게 됐습니다.
Q.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은 부업으로 시작했지만,앞으로는 속기를 본업으로 전환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수입 구조가 만들어졌고, 작업량을 늘리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의존하지 않는 수입”을 만드는 게 현재 가장 큰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부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돈이 되는 것”보다“ 나중에도 쓸 수 있는 기술인가”를 먼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속기는 단순 부업이 아니라 언제든지 본업으로도 전환할 수 있는 전문직입니다.
저처럼 직장 다니면서도 시작할 수 있으니까,고민만 하기보다는 한 번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댓글